세이브택스가 찾아갔습니다 — 위플컴퍼니 크리에이터 세무 교육

세이브택스는 세금을 신고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업자가 놓칠 수 있는 절세 기회까지 함께 챙기는 세무 파트너입니다.

고객님이 세금 때문에 손해를 보는 순간은 대부분 신고 기한이 아니라 그 훨씬 전, 몰라서 준비하지 못한 시점에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객님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27일 목요일, 세이브택스는 크리에이터 엔터테인먼트 위플컴퍼니 소속 틱톡 크리에이터 22분과 함께 「크리에이터 N년차도 잘 모르는 세금 이야기」 세무 교육을 열었습니다. 강의부터 질의응답까지 2시간 넘게 이어질 만큼 현장의 관심과 참여도 뜨거웠습니다.

고객사를 넘어,
그 안의 사람들까지

이번 자리는 세이브택스와 위플컴퍼니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위플컴퍼니는 이미 세이브택스와 함께하고 있는 고객사입니다. 회사의 세무를 맡아 오면서 저희가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었는데요. 정작 세금 앞에서 가장 막막해하는 쪽은 회사가 아니라, 소속 크리에이터 한 분 한 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MCN은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세무만큼은 회사가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입니다. 크리에이터 개개인이 각자의 사업자이자 납세자이기 때문이죠. 소속 크리에이터가 세무 문제로 흔들리면 결국 소속사도 함께 흔들리지만, 회사가 해줄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 회사가 각자 잘하는 것을 합쳤습니다. 위플컴퍼니는 크리에이터를 가장 잘 아는 곳이고, 세이브택스는 세무를 가장 잘 아는 곳이니까요. 위플컴퍼니가 소속 크리에이터의 활동 구조와 실제 고민을 공유해주셨고, 세이브택스는 거기에 맞춘 커리큘럼과 1:1 진단을 준비했습니다.

위플컴퍼니에게는 소속 크리에이터를 세무 영역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회였고, 세이브택스에게는 고객사 한 곳을 넘어 그 안에서 활동하는 개별 사업자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고객사뿐 아니라, 그 안의 사람들까지 함께 챙기는 것.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세무 파트너의 역할입니다.

22인의 크리에이터 분들을 위해 새로 만든 강의였습니다

세이브택스가 이런 자리를 준비할 때 가장 공들이는 부분은 “이 자리에 오는 분들이 정확히 누구인가”입니다.

이번 참석자는 전원 틱톡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였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업자 세무 강의를 그대로 가져다 쓰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습니다. 해외 플랫폼에서 외화로 정산받는 구조, 환전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비까지 —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만 골라 40장 분량의 자료로 구성했습니다.

진행 방식도 강의실보다는 대화에 가깝게 짰습니다.

1) 체크인 & 아이스브레이킹 — “나는 이런 콘텐츠를 올려요” 활동명·주력 콘텐츠·요즘 가장 궁금한 세금을 한 분씩 소개
2) 세무 강의 — 세이브택스 세무전문가 유준범 팀장
3) Q&A —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 질문을 함께
4) 만족도 조사 & 럭키 드로우 — 참석해주신 분들을 위한 소소한 선물까지

손이 계속 올라간 2시간

강의는 퀴즈로 시작했습니다.

​”틱톡 계정에서 돈을 안 빼면 세금을 안 내도 된다?”
“혼자 방송하면 사업자는 필요 없다?”

정답은 둘 다 X였는데, 현장에서는 반대로 손을 드신 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건 비용 처리 O/X 퀴즈였습니다.
명품 가방과 의류, 게임 현질, 보컬·댄스 레슨비, 먹방용 식재료, 혼자 먹은 카페값, 미용실 비용까지.
항목이 하나씩 넘어갈 때마다 탄식과 웃음이 번갈아 나왔습니다.
‘그럼 이건요?’라는 즉석 질문이 끊이지 않아, 예정된 순서를 잠시 멈추고 답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사업자 등록으로 받을 수 있는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과 영세율 혜택, 프리랜서보다 두 배 가까이 넓어지는 비용 인정 범위, 그리고 매달 빠져나가는 건강보험료까지 실제 숫자로 짚어드렸습니다.

매출 1억 원을 기준으로 관리 여부에 따라 연간 부담이 1,464만 원과 912만 원으로 갈린다는 대목에서는 자료를 사진으로 남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Q&A 시간에도 질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틱톡 수익인데 세금을 왜 내야 하나요?”
“언제부터 내야 하나요?”
“저한테 맞는 절세 전략이 궁금합니다”

예정된 시간을 넘겨서까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참석해주신 크리에이터분들의 이야기

“특히 어떤 항목이 비용 처리가 되고, 어떤 항목은 되지 않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세무사님과 소통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궁금한 부분을 더 편하게 이야기해야겠다고 느꼈어요.”

“교육을 들으며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해봐야겠다’고 생각한 내용도 있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아직 이런 세무 교육을 받아보지 않은 크리에이터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교육을 마친 뒤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81점(5점 만점) 을 받았습니다. 그중 “주변에 소개하고 싶다”는 항목이 4.87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내용으로는 사업자등록과 세금 절감이 꼽혔습니다.

저희가 가장 기뻤던 건 점수보다 실제 행사에 참석하신 크리에이터분의 한마디였습니다. “세무사님과 소통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됐다” — 세이브택스가 이런 자리를 만드는 이유가 정확히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이브택스는 계속 찾아갑니다

세금은 신고할 때 잘하는 것보다, 미리 알고 준비하는 쪽이 언제나 더 많이 아낍니다. 사업자 등록 하나만 해도 업종과 지역, 등록 시점에 따라 감면 폭이 0%에서 100%까지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세이브택스는 앞으로도 MCN, 창업보육센터, 협회처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모여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맞춤 세무 교육과 1:1 진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소속 구성원을 위한 세무 교육을 검토 중인 단체라면 — 대상과 업종에 맞춘 커리큘럼을 새로 구성해 진행해드립니다.
  • 개인 크리에이터·사업자시라면 — 지금 상태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것만으로 아낄 수 있는 금액이 보입니다.

혼자 검색해서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세이브택스의 무료 상담으로 먼저 상황을 털어놓아 보세요. 판단은 그 이후에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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